| 한국경제신문이 만난 류장수 교수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9-04-02 |
| 조회수 | 255 | ||
| 한국경제신문이 만난 류장수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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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9-0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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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결정체제 개편, 국회에서 조속히 결론내야”
이날 한경은 ‘사표 제출한 류장수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제목으로 류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국회와 정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최저임금 결정체제 개편,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등을 둘러싼 논란의 배경과 전망 등을 소개했다. 이 기사는 “류 위원장은 이날 한국경제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최저임금 제도 개편과 관련해 국회와 정부의 무책임을 여러 차례 비판했다.”면서, “류 위원장은 지난달 제출한 사퇴서가 정부와 국회를 향한 ‘메시지’였다고 했다.”고 밝혔다, 기사는 이어 류 위원장의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직 사퇴서 제출과 관련, “정부에는 빨리 새로운 팀을 구성하라는, 국회에는 조속한 결론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준 것.”이라고 말했다. 류 교수는 2018년 5월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돼 2019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산고의 과정을 진두지휘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