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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려면
작성자 대외홍보센터 작성일 2026-03-11
조회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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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려면
대외홍보센터 2026-03-11 106

“‘뭐가 가능하지?’에서 어떻게 통제하지?’

- 송하주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송하주 교수(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의 칼럼 “‘뭐가 가능하지?’에서 어떻게 통제하지?’311<부산일보> 23면에 실렸다.

 

최근 수많은 AI 툴의 활용이 확산하는 가운데, 송하주 교수는 특히 화제가 되고 있는 오픈클로라는 AI 에이전트와 몰트북에 주목했다.

 

송하주 교수는 AI 에이전트에 대해 이메일을 정리하거나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을 분석하고 인터넷 정보를 수집해 문서를 작성하는 등 인간이 수행하는 여러 업무를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면서도, “항상 함께 제기되는 문제는 보안이다. 개인정보 또는 조직의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송하주 교수는 신기술이 나타나면 가장 먼저 적용되는 곳이 군사 분야이다. 최근 국제 분쟁에서도 인공지능이 전장 분석과 전략 수립에 활용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머지않은 미래에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송하주 교수는 노벨상 수상자이자 인공지능의 대부로 불리는 토론토대학교의 제프리 힌튼 교수가 제시한 방안을 소개했다.

 

송하주 교수는 지능이 낮은 존재인 인간이 더 높은 지능의 존재인 인공지능을 직접 통제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인공지능에게 모성(母性)’과 같은 특성을 심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다소 철학적인 발상이며 기술적으로 구현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인공지능이 인간과 공존하는 방향으로 안전하게 발전하기를 기대해 본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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