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AI 전환 이어갈 주체가 필요하다” | |||
| 작성자 | 대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6-10-26 |
| 조회수 | 18 | ||
| “산업 AI 전환 이어갈 주체가 필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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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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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대학, 지역산업 AX의 공동연구소로’
- 서용철 공과대학장, <전자신문>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서용철 공과대학장(토목공학전공 교수)의 칼럼 ‘지역대학, 지역산업 AX의 공동연구소로’가 10월 26일 <전자신문> 26면에 실렸다.
서용철 교수는 이 칼럼에서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이 단순한 프로그램 설치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산업 AI 전환(AX)은 프로그램 설치가 아니라 현장 변화에 맞춰 해법을 계속 고쳐 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마다 산업 환경과 현장 문제가 다른 만큼, 현장 데이터와 작업자의 경험, 산업에 대한 이해가 함께 쌓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기업 규모에 따른 AI 활용 격차를 지적하며, 중소기업의 낮은 활용률은 의지의 문제만이 아니라 “도입 비용과 인력, 정보 부족도 무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역대학이 기업의 현장 문제를 연구과제로 만들고, 해법을 찾으며 학생을 키우는 지역산업 혁신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지역대학에 ‘지역 AX 공동연구소’를 설치해 상설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기업이 데이터와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교수·학생·AI 연구자가 함께 해법을 찾는 구조를 마련해야 하며, “연구소는 특정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자체 R&D 여력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에도 열린 창구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공동연구소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대학·지자체·기업이 운영비와 인력을 나누고, 데이터 활용과 연구 성과의 소유·공유 원칙을 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성과를 지원금이나 협약 건수가 아닌 불량률과 가동 중단 시간, 에너지 사용량의 감소, 매출 증가 등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서 교수는 “지역대학의 가치는 학생 수보다 지역산업에 기여할 역량에 있다”고 강조하며, 지역의 문제가 연구과제가 되고 성과가 기업 혁신으로 이어지며,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를 통해 지역대학이 지역산업의 AX를 견인하는 공동연구소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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