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섭 총장, 세계수산대학 유치 본격화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5-10-16 |
| 조회수 | 1396 | ||
| 김영섭 총장, 세계수산대학 유치 본격화 | |||||
![]() |
대외협력과 | ![]() |
2015-10-16 | ![]() |
1396 |
|
김영섭 총장, 세계수산대학 유치에 발 벗고 나서 김영섭 부경대학교 총장이 세계수산대학(WFU)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 총장은 지난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린 ‘WFU 홍보 연회’에 참석, 주한 공관이 설치된 46개국 공관 고위 인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WFU의 한국 설치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세계수산대학(WFU)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과 공동으로 수산교육과 훈련, 국제질서와 규범 등의 연구를 선도하는 세계 수준의 최고급 수산교육기관으로 부경대와 부산시가 기획한 프로젝트다. 석·박사 과정을 양성하는 대학원대학교로, 2017년 부경대에 개교를 목표로 FAO 이사회와 총회의 승인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김 총장은 이날 ‘WFU 홍보 연회’에서 ‘KOICA 시범사업 사례 발표 - 수산분야 교육·훈련 과정’이라는 제목의 연설을 통해 “부경대는 오래 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업을 통해 WFU 운영과 유사한 사업을 진행해 그 경험과 의미, 성과를 축적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 교육의 수료생들이 자국으로 돌아가 고위급 수산정책 담당자, 대학교수 등 수산 전문인력으로 활동하고 있어 그 성과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면서, “이는 우리 학교가 보유한 인프라와 더불어 주변에 위치한 국립수산과학원, KMI, 수산자원관리공단 등 국립 연구기관과 관련 교육기관과의 민·관·학 협동을 통해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국제신문 등은 15일자 지면을 통해 이날 ‘WFU 홍보 연회’ 내용을 자세히 보도하면서, “해양수산부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수산대학(WFU)의 한국 설치에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WFU 설립을 처음 기획한 부경대도 해수부와 함께 한국 설치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연회에는 부경대 동문인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김임권 수협중앙회장, 장경남 한국원양산업협회장 등도 참석해 WFU의 유치에 힘을 보탰다. CBS 노컷뉴스도 지난 13일자 ‘노컷이 만난 사람’ 코너에 김영섭 총장 인터뷰를 통해 세계수산대학 설립문제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 김 총장은 이 인터뷰에서 “세계수산대학을 통해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 세계수산대학은 반드시 부산에 설립돼야하고 앞으로의 해양수산 시대를 우리가 견인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인천과 전남 등이 뒤늦게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는 데 대해, 김 총장은 “세계수산대학을 기획하고 제안한 곳이 부산이다. 부산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수도이다. 그리고 수십 년 교육 노하우를 갖고 있는 부경대가 있다. 다른 곳에 설립돼야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