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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의 도시, 나가사키와 함께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5-11-02
조회수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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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의 도시, 나가사키와 함께
대외협력과 2015-11-02 1152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위한 조선통신사 세미나 ‘눈길’
- 강남주 전 총장 기조강연, 박화진 교수 등 토론



2일(월) 오후 2시 부경대학교 미래관 소민홀에서 열린 ‘조선통신사∼부산, 쓰시마 그리고 나가사키’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부산시와 일본 나가사키현이 공동으로 여는 행사인데, ‘조선통신사’와 ‘나가사키’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일 양국은 민간 차원에서 공동으로 ‘조선통신사’를 2017년 유네스코 기록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고,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은 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607년부터 1811년까지 12회에 걸쳐 조선과 일본을 왕래한 ‘조선통신사’의 역할과 그 역사적 의의,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추진상황이 소개됐다.

한국측 대표로는 부경대 전 총장인 강남주 조선통신사 한국학술위원회 위원장이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추진상황에 대하여’ 기조강연을 했다. 일본측에서는 나카오 히로시 조선통신사 일본학술위원회 위원장이 기조강연을 했다.

부경대 박화진 교수(사학과), 강대민 경성대 교수, 한태문 부산대 교수, 고지마 다케히로 조선통신사 쓰시마 사업회 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토론을 벌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짬뽕의 도시로 알려진 나가사키현의 역사, 문화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행사도 함께 열렸다.

소민홀 입구에는 2016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는 ‘나가사키의 성당군과 크리스트교 관련 유산’의 사진 패널도 전시됐다. ‘사스쿄신카이’가 쓰시마의 전통 예능 북 공연을 선보였다. 


△ 기조강연을 하고 있는 강남주 전 총장.

△ 기조강연을 하고 있는 나카오 히로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