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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섭 총장, “선진국은 해양강국”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6-03-08 |
| 조회수 | 907 | ||
| 김영섭 총장, “선진국은 해양강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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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2016-0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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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더 모험적으로 해양산업 육성해야”
이 칼럼은 이날 국제신문 30면 ‘세상읽기’ 코너에 실렸다. 김 총장은 이 칼럼을 통해 “대항해시대를 연 해양강국들이 오늘날에도 선진국으로 남아있다는 점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면서, “21세기 한국은 필연적으로 바다를 통해 국부를 창출해야한다. 어느 때보다 모험적으로 바다를 이용하는 해양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최근 부경대에 유엔 세계수산대학 유치 결정과 관련, “세계수산대학 국내 유치장소 공모에서 부산이 선정된 것은 지역사회의 합일된 의지와 노력의 산물이었다.”면서, “이를 계기로 부산이 해양정책 어젠다 발굴의 리더역할로 해양수도의 면모를 갖추고 해양강국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