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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인의 날’에 부쳐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7-04-04
조회수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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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인의 날’에 부쳐
대외협력과 2017-04-04 492

“바다와 수산인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 김영섭 총장, 지난달 31일 부산일보 칼럼 게재   

부경대학교 김영섭 총장은 “뜻 깊은 제6회 수산인의 날을 맞아 수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수신인들을 격려하고 바다에서 희망을 건져 올릴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지난달 31일 부산일보 37면 오피니언 지면에 게재한 칼럼을 통해 “우리는 국토의 삼면을 둘러싼 바다로부터 큰 혜택을 입으며 살고 있으면서도, 역사적으로 수산업과 수산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매우 낮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장은 “한국전쟁 직후 국토가 초토화되고 온 국민이 굶주리고 헐벗었던 시절, 그런 우리의 부모 세대에게 단백질을 제공해 생명을 지켜내 준 것은 바로 우리 수산업과 수산인들이었다.”면서, “그런데도 바다와 수산업에 대한 이해부족과 푸대접이 여전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이처럼 ‘무시’와 ‘무관심’으로 바다를 멀리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이유가 있다.”고 말하고, “지금 전 세계는 기후변화, 축산업의 위축으로 양식산업 첨단화 등 수산업 중시정책으로 국가전략을 급속히 전환하고 있다. 우리도 채비를 더욱 서둘러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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