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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에서 모교 알린 동문은 누구?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7-11-23
조회수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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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에서 모교 알린 동문은 누구?
대외협력과 2017-11-23 883

부경대 외국인 동문들,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잇달아 출연 ‘눈길’
- 미얀마 유학생 딴쩌툰, 러시아 유학생 알료나

부경대학교에 유학했던 외국인 동문들이 JTBC 방송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잇달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 졸업한 미얀마 유학생 딴쩌툰 동문(건축공학과 13학번·사진)은 10월 30일 172회 방송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일일 미얀마 대표로 나와 “미얀마 양곤 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학과를 전공했고, 한국에서는 부경대학교에서 건축공학과를 전공했다. 지금은 현대건설에서 안전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히고 능숙한 한국어로 미얀마의 정치, 경제 상황과 이색적인 문화 등을 소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9일 169회 방송에는 러시아 유학생 알료나 동문(대학원 국제통상물류학과 12학번)이 일일 러시아 대표로 출연했다.

그는 이날 “노보시비르스크 국립대학교 동양학과에서 한국어를 공부했는데 배울수록 한국의 매력에 빠지게 돼 부산(부경대)에 유학해 석사과정을 마쳤다.”고 소개하고, 부산 사투리로 러시아의 환경 등 다양한 정보를 안내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이 의장단 역할을 맡고, 세계 여러 나라의 외국인들이 각국 대표 역할로 출연해 매주 다른 이색 의제로 토론하는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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