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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장보고’ 김재철 명예총장의 활약상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8-04-23
조회수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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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장보고’ 김재철 명예총장의 활약상
대외협력과 2018-04-23 421

‘80대 바다 사나이 저력 … 세네갈 참치회사 살렸다’
- 중앙일보 19일자 ‘사람&’,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활약상 소개 

△ 한 학생이 김재철 회장의 기사가 게재된 중앙일보 지면을 보고 있다. ⓒ사진 이성재(홍보팀)

부경대학교 명예총장인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의 활약상이 중앙일보 19일자 ‘사람&’ 코너에 크게 소개됐다.

기사의 제목은 ‘80대 바다 사나이 저력 … 죽어가던 세네갈 참치회사 살렸다’였다.

김 회장은 부경대 전신 부산수산대 어업학과 54학번이다.

이날 기사는 “‘현대판 장보고’로 널리 알려진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의 아프리카 진출이 7년 만에 첫 결실을 맺었다.”면서, “2011년 동원산업이 인수한 세네갈 국영기업인 참치캔회사 ‘스카사(S.C.A SA)’가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고 소개했다.

김 회장은 한국 식품산업이 해외로 진출한 1세대 경영인으로 꼽힌다. 부산수산대 4학년 때 실습생 신분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원양어선인 지남호를 타고 남태평양으로 참치잡이를 나갔던 그는 1969년 동원산업을 창업, 참치 수출에 나섰기 때문이다.
 
동원그룹은 2008년 미국 최대의 참치캔 회사인 스타키스트(Starkist) 인수를 시작으로 세네갈 참치캔 가공공장인 자회사 스카사 흑자성공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의 날개를 활짝 펴게 됐다.

이날 중앙일보 기사는 “(스카사의) 적자가 이어지면서 임원들 사이에선 ‘나아질 기미가 없는데 사업을 접어야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면서, “이 때 김재철 회장이 내린 결론은 ‘철수불가’였다.”고 썼다.

기사는 “대신 김 회장은 경영의 틀을 아프리카 현지에 완전히 맞출 것을 (임원진들에게) 주문했다.”고 밝혔다. 그 이후 회사는 달라졌다고 한다.

기사는 “(스카사의) 세네갈에서의 경제유발 효과는 4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면서, “동원그룹은 스카사의 올해 연 매출 600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목표로 세웠다.”고 소개했다.

기사는 “바다 개척을 경영 철학으로 삼아 온 김 회장은 ‘현대판 장보고’로 불린다.”면서, “동원드룹은 수산과 식품, 종합포장과 물류 등 4대 부문에서 16개 주요계열사를 갖고 있다. 매출규모는 지난해 기준 6조5000억원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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