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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환경용 구조물 부식제어’ 세미나 열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8-07-05 |
| 조회수 | 258 | ||
| ‘극한환경용 구조물 부식제어’ 세미나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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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2018-07-05 |  |
258 |
부경대, ‘극환환경용 구조물 부식제어’ 기술교류‧세미나 개최
- 5일 동원장보고관 리더십홀
- 5일 동원장보고관 리더십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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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도장방식융합기술사업단(단장 박진환‧공업화학과 교수)은 5일 오전 동원장보고관 3층 리더십홀에서 ‘극한환경용 구조물 부식제어 융합기술기반구축사업 기술교류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극한환경 부식제어기술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유기도막 및 재료의 신뢰성 평가와 첨단 분석장비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고, 이 분야의 미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창원대 허석환 교수의 ‘전압인가 HAST에서 인쇄회로기판의 고장 메커니즘과 수명모델’, 현대자동차 안승호 박사의 ‘도장된 부품에서 신뢰성 평가기법 소개’ 등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부경대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극한환경용 구조물 부식제어 융합기술기반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5년간 총 사업비 200억 원을 지원받아 관련 기업의 기술지원, 기술개발, 국제인증대응, 기술교육 및 인력양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