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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권 LINC+협의회 성과보고회 및 워크숍 열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8-12-03 |
| 조회수 | 195 | ||
| 부산권 LINC+협의회 성과보고회 및 워크숍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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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2018-12-03 |  |
195 |
- 29~30일 호텔현대경주 … 부산권 15개 대학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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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 링크플러스(LINC+)협의회(회장 서용철)는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호텔현대경주에서 ‘2018 부산권 LINC+ 성과보고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부산광역시가 후원하고 부산권 LINC+협의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부산권 15개 대학 LINC+사업단의 성과를 소개하고, 우수사례 공유, 각 사업단 관계자 간 네트워크 강화 및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부산시 과학서비스금융과 정옥균 과장과 부산권 15개 대학 LINC+사업단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단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단의 우수사례 발표가 열렸다.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단 발표로 △유연 산학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동서대) △산학공동기술개발, 애로기술지원 등 각 산학협력 프로그램 소개(동의대) △DRAGON Valley를 활용한 산학협력(부경대) △해양특성화 멀티 캠퍼스 조성을 통한 산학협력 시스템 운영 및 산학협력프로그램 운영 성과(한국해양대) 등이 진행됐다. 이어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단 발표로 △성과 창출을 위한 관리 체계 운영(동주대) △진로매칭 직무역량강화 시스템(부산과학기술대) 등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부산권 LINC+협의회 서용철 회장(부경대 링크플러스사업단장)은 “각 학교의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통해 대학과 기업,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나아가 부산권 특성화 사업 창출의 기반을 마련해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