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덟 번째 해역인문학콜로키움 열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9-02-13 |
| 조회수 | 203 | ||
| 여덟 번째 해역인문학콜로키움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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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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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사업단, 제8회 해역인문학콜로키움 개최 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단장 손동주)은 13일 오후 인문사회‧경영관 5층 세미나실에서 제8회 해역인문학콜로키움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HK+사업단이 동아시아론의 관점에서 임진왜란의 의미를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문학평론가이자 전 창작과비평사 편집주간 최원식 인하대 명예교수가 ‘근대 동아시아 바다의 첫 충돌: 단재의 이순신 서사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하고, 참석자들과 토론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