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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경대 동문들, 대학 교수됐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9-07-22 |
| 조회수 | 1021 | ||
| 부경대 동문들, 대학 교수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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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2019-07-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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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레환수 동문, 동의대‧호치민국립대 교수 임용
부경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이종화 동문(17년 박사과정 졸업)과 레환수 동문(Le Hoanh Su‧16년 박사과정 졸업)이 각각 동의대학교와 베트남 호치민국립대학교 교수로 임용됐다. 이종화 동문은 동의대 상경대학 경영정보학부 e비즈니스전공 교수로 임용돼 오는 9월부터 학생들을 가르친다. 이에 앞서 레환수 동문은 지난 2017년 2월 호치민국립대 경제법대학 전자상거래학과 교수로 임용돼 현재 정보시스템학부 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부경대 경영학부 이현규 교수 연구실 출신인 이들은 경영정보시스템 분야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며 이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종화 동문은 논문 ‘실시간 크롤링을 통한 웹 마이닝 최적화 분산처리시스템 설계’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학회와 학술저널 등에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동문은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최우수논문상 등 다수의 수상실적과 ‘실시간으로 크롤링 데이터를 분석하는 분석서버 및 분석서버의 동작방법’ 특허 등록 등 성과를 냈고,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한국정보시스템학회, 한국산업정보학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 출신 레환수 동문은 논문 ‘Developing a Hybrid Opinion Mining Model on Multilingual Social Media Text’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술저널 등에 1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베트남 전자상거래협회, 호치민 정보시스템 공동연구회,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