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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칼럼 | 김성한 부산롯데호텔 대표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20-06-09
조회수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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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칼럼 | 김성한 부산롯데호텔 대표
대외협력과 2020-06-09 404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관광과 호텔산업’
- 김성한 부산롯데호텔 대표, 4일 부산일보 칼럼 게재

부경대학교 동문인 김성한 부산롯데호텔 대표가 4일 부산일보 21면 <기고> 코너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관광과 호텔산업’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다.

김 대표는 부경대 수산경영학과 78학번이다. 2015년 12월부터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1984년 롯데그룹 입사 이후 1989년 롯데호텔 그룹사로 옮겨 호텔 대표 자리까지 오른 그는 대표적 자수성가 호텔리어(hotelier)로 꼽힌다.

이날 칼럼에서 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사실상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업종 중의 하나가 호텔과 여행사”라면서, “국내에서 코로나19의 기조는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그 타격이 배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산의 균형적인 지역별 개발이 필요하다”면서, ▷광안대교에서 매월 금요일 12시부터 익일 12시까지 차가 없는 거리 ▷낮에는 해운대, 밤에는 서면에서 도심의 화려함을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축제 개발 등을 제안했다.

그는 “부산의 미래 먹거리에 일반 관광, 의료관광과 같은 외국인 유입을 통한 수익 창출을 배제할 수는 없다”면서, “소프트웨어 투자를 포함해 케이블카나 카지노와 같은 복합 리조트와 같은 제반 시설에 대한 투자와 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원도심에 지역의 특색을 담은 도심 축제 및 관광 명소 개발도 필요하다”면서, “롯데호텔도 이러한 부산 관광 지도의 변화를 반영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호텔 차원에서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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