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부경나우

  • 국립 부경대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소식을 접하시면 부경대학교가 한번 더 가까워집니다.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동문칼럼 |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20-11-02
조회수 458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동문칼럼 |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대외협력과 2020-11-02 458

‘불어오는 찬바람, 안전한 풍어를 함께 기원한다’
-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부산일보 특별기고 칼럼 게재

부경대학교 동문인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이 2일 부산일보 22면 특별기고 코너에 ‘불어오는 찬바람, 안전한 풍어를 함께 기원한다’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김 청장은 부경대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前 어업학과) 87학번이다. 지난 3월 제17대 해양경찰청장으로 임명됐다.

김 청장은 이 글에서 △9월 통영 해상에서 발생한 6000톤급 선박화재사고, △10월 흑산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 사례 등을 소개하고, “어선과 같은 선박 화재는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과 겨울 성어기에 선내 난방 목적의 화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 우려가 크다.”고 화재 방지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그는 “화재는 주로 주방이나 기관실에서 발생하는데, 연기와 불길이 선실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선체 구조이기 때문에 새벽에 화재가 발생하면 큰 인명피해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김 청장은 “본격적인 조업이 시작되는 요즘, 어군을 쫓아 어선을 점점 먼 바다로 나아간다. 수온은 낮아지고 바다는 자구 거칠어지며 살을 에는 한파가 몰아치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어선에서도 전열기 등 난방 기구를 사용한다.”면서 선박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칼럼 보러 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