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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기술창업인큐베이팅, 부경대서 출범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21-05-28 |
| 조회수 | 237 | ||
| 부산시 기술창업인큐베이팅, 부경대서 출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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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2021-05-28 |  |
237 |
부산시, ‘13기 기술창업 인큐베이팅사업’ 출범식 개최
- 27일 부경대 용당캠퍼스 부산창업지원센터에서
△ 기술창업 인큐베이팅사업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의 2021 제13기 기술창업 인큐베이팅사업 출범식이 27일 오후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부산창업지원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장영수 부경대 총장을 비롯해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도용회 시의회기획재경위원장, 도승환 BNK벤처투자 대표이사, 장영수 기술보증기금 부산지역 본부장, 김승모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강종수 부산벤처투자포럼 회장,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장과 13기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기술창업기업 대표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의 참여자들은 최대 2년간 창업공간 무상제공 및 1600만 원의 사업화 자금, 1대1 전담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수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사업 기반이 확보될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부경대 용당캠퍼스 10공학관에 위치한 부산창업지원센터는 청년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 문을 연 종합 창업지원시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