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받았다 | |||
| 작성자 | 대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5-02-27 |
| 조회수 | 533 | ||
|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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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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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박상민 학생,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 해양수산부 ‘2030 자문단’ 우수 활동자 선정

△ 박상민 학생(오른쪽)이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박상민 학생(양식응용생명과학전공 4학년)이 제1기 해양수산부 2030 자문단 우수 활동자로 선정돼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30 자문단은 20대와 30대로 구성된 청년세대의 인식과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정부가 시행 중인 제도다. 해양수산부는 2024년 제1기 2030 자문단 20명을 선발해 운영했다.
박상민 학생은 이 자문단의 수산·어촌 분과에서 활동하며 활발한 수산·어촌 청년 정책 제안을 통해 우수 활동 단원으로 선정돼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그는 자문단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해양수산 청년 정책 행사에 참여하고, 청년 귀어귀촌 유입 활성화 정책으로 청년층 귀어인에게 주거, 어업 일자리, 어촌 정착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우수한 활동을 인정받았다.
박상민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2기 해양수산부 2030 자문단의 수산·어촌 분과 단원으로 선발돼 전공을 살린 수산 양식 분야 청년 정책 제안 등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