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해양주간’ 기관장 토크콘서트 열려 | |||
작성자 | 대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5-05-26 |
조회수 | 115 |
‘2025 해양주간’ 기관장 토크콘서트 열려 | |||||
![]() |
대외홍보센터 | ![]() |
2025-05-26 | ![]() |
115 |
배상훈 총장, ‘2025 해양주간’ 기관장 토크콘서트
- 26일 벡스코
△ 기관장 토크콘서트에서 질의응답하고 있는 배상훈 총장. ⓒ사진 이성재(대외홍보센)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이 5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해양주간(Ocean Week)’ 행사의 기관장 토크콘서트에 참가했다.
부산시와 국제신문이 주관하는 ‘해양주간’은 해양인들의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 첫 출발한 해양콘퍼런스를 2023년부터 확대 개최하는 행사다.
이날 해양주간 개회식에는 배상훈 총장을 비롯, 박형준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교육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송명달 해수부 차관,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등 내빈들과 해양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이어 열린 기관장 토크콘서트에는 배상훈 총장과 양재생 회장, 류동근 총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안병길 사장, 이희승 원장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해양-미래세대에 전하는 바다’를 주제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부터 28일까지 열리는 해양주간 주요 행사는 기관장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해양경제포럼, 해양산업 리더스 서밋, 해양 콘퍼런스 등이 있다.
△ 행사 참석 내빈들이 개회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개회식 참석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개회사 하는 박형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