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KNN과 손잡았다 | |||
| 작성자 | 대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5-07-25 |
| 조회수 | 295 | ||
| (주)KNN과 손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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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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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KNN, 지역 발전 위한 상생 협력 ‘맞손’
- 지역 대학·방송사 전략적 협약 … 전문 분야 공동 발전 기대

△ 배상훈 총장(오른쪽)과 이오상 대표이사 사장과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KNN(대표이사 사장 이오상)이 7월 25일 지역사회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손잡았다.
국립부경대와 ㈜KNN은 이날 오전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지역 발전과 공공성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과 방송사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문화·인재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비롯해, 지역 현안 및 정책 이슈를 다루는 포럼 개최 및 방송 프로그램 공동 기획·제작, 대학 교육·연구 성과 홍보 및 지역사회 기여 콘텐츠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배상훈 총장은 “국립부경대의 전문성과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NN의 미디어 역량을 결합하면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