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ECCV 2026’에서 연구 발표한다 | |||
| 작성자 | 대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6-06-23 |
| 조회수 | 280 | ||
| 스웨덴 ‘ECCV 2026’에서 연구 발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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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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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연구팀, 스웨덴 ‘ECCV 2026’에서 논문 2편 발표
- 컴퓨터비전 최고 권위 국제학술대회
- 스마트폰 이종 스테레오 영상 복원·3DGS 기반 3차원 스타일 변환 기술 개발
△ 연구팀. 왼쪽부터 김지아·신호주 석사과정생(지능로봇공학과), 김승욱 교수(전자공학전공), 지서원 교수(건국대), 이세호 교수(전북대)
국립부경대학교 김승욱 교수(전자공학전공) 연구팀이 전북대학교, 건국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수행한 인공지능·컴퓨터비전 분야 연구 성과 2편이 국제학술대회 ‘The 19th Europe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ECCV 2026)’에서 발표된다.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스웨덴 말뫼에서 열리는 ‘ECCV 2026’은 컴퓨터비전 분야의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학술대회다.
이번에 발표되는 논문은 스마트폰 다중 카메라 환경에서 발생하는 영상 블러(흐릿해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와, 3차원 장면의 색상뿐 아니라 구조적 형태까지 예술적으로 변환하는 3D 콘텐츠 생성 연구 등 총 2편이다.
첫 번째 논문 ‘A Benchmark for Heterogeneous Stereo Deblurring with Physically- and Epipolar-constrained Cross Attention’은 건국대와의 공동연구 결과로, 스마트폰의 광각·초광각 카메라처럼 성능이 다른 스테레오 카메라에서 발생하는 비대칭 블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다.
연구팀은 실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공간 동영상 기반의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물리적·기하학적 제약을 활용해 선명한 영상 정보를 활용해 흐릿한 영상을 효과적으로 복원하는 신경망 구조를 제안했다. 실험 결과, 제안 기술은 다양한 영상 복원 모델에서 성능을 일관되게 향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번째 논문 ‘Geometry-Aware Style Transfer in 3D Gaussian Splatting’은 전북대와의 공동연구 결과로, 최근 실시간 3차원 장면 표현 기술로 주목받는 3D Gaussian Splatting(3DGS) 기반 스타일 변환 기술을 개발한 연구다.
기존 연구가 주로 색상과 질감 변화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이 연구는 색상뿐 아니라 깊이와 경계 등 기하 구조까지 함께 반영해 3차원 장면을 보다 입체적이고 예술적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성과는 실제 스마트폰 촬영 환경에서의 영상 복원 기술과 3차원 실감 콘텐츠 제작 기술을 각각 발전시킨 연구로, 향후 XR 콘텐츠 제작, 모바일 영상 처리, 게임·영화·메타버스 등 실감형 미디어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욱 교수는 “ECCV는 컴퓨터비전 분야 3대 국제학술대회 가운데 하나로, 이번 논문 발표는 국립부경대 연구팀의 AI·컴퓨터비전 연구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제 산업과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원천기술 개발과 우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승욱 교수 연구팀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RS-2025-16067383, RS-2026-25489106)을 받아 이번 연구들을 수행했다. <부경투데이>
△ 마트폰 광각/초광각 카메라의 이종 스테레오 영상에서 발생하는 비대칭 흐림 문제와 데이터셋 구축 과정.
△ 3DGS 기반 스타일 변환 결과. 제안 기술은 3차원 장면의 색상뿐 아니라 깊이와 경계구조까지 반영하여 스타일을 변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