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수산 해양 학문 ‘마케팅’ - 제2회 국제수산무역엑스포에 대학 홍보부스 설치 - 해운대 벡스코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운영 
▶부산 국제수산무역엑스포에 설치된 부경대 홍보 부스.ⓒ사진 이성재(홍보팀) 부경대학교가 제2회 부산 국제수산무역엑스포에 홍보 부스를 설치했다. 부경대는 25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된 이번 엑스포에 대학 홍보부스를 설치, 수산해양학문 세일즈에 들어갔다. 부경대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한국의 원양어업을 처음 개척한 이래, 미래 인류의 보고인 바다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학문적인 성과와 노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부경대가 쌓아온 수산 해양 분야의 독보적인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부경대가 선도적으로 개척하고 있는 해양바이오 등 첨단 수산 해양 분야의 학문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벡스코 1, 2 전시홀 5천300여평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전 세계 25개국 500여개 기업들이 참가했다. 이번 엑스포는 특히 시-푸드(Sea Food) 전문의 타 박람회와 차별화해 고부가가치의 수산기자재와 부산의 전략적 특화상품인 생선회 분야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전시관은 오징어와 킹크랩 등 수산물 냉동냉장제품, 연제품, 훈제품 및 해조류 등을 전시하는 수산식품관(Sea Food관)과 어망어구, 수산양식기자재, 어선기자재, 수산가공기자재 등을 전시하는 수산기자재관으로 꾸며졌다. 또 외국산 시-푸드와 수산기자재만을 전문으로 전시하는 외국업체관과 작품용 생선회, 생선회 소스, 생선회 용품 등을 전시하는 생선회 국제화관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벡스코 1층 무역상담실에서 국제무역 상담회가 열리며 한국생선회 ISO 특별전과 한국어류 박제 특별전. `맛+꽃’’ 예술작품 특별전 등도 함께 개최된다. 전시회는 오는 28일 일요일까지 계속된다.<부경투데이>

▶허남식 부산시장 등 내빈들이 부경대 부스를 방문, 목연수 총장과 포즈를 취했다.

▶제2회 부산 국제수산무역엑스포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 장면.

▶목연수 총장이 생선회 홍보 부스를 방문, 한국생선회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부경대 조영제 교수(식품공학과)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 부스에서는 선어회인 ‘싱싱회’를 시식할 수 있다(부경가족들에겐 ’’양껏?’’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