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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 국립 부경대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소식을 접하시면 부경대학교가 한번 더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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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가 본 부경대학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3-11
조회수 4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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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가 본 부경대학교!
관리자 2005-03-11 4576

아래 글은 3월10일 부산일보 30면에 난 기사입니다. "경영혁신 비결 배우자" 대학 수뇌부 ’’中企行’’ 부경대 목연수 총장 등 리노공업 방문 3월10일 부산일보 30면에 난 기사 대학에도 구조조정 바람이 불면서 대학마다 경쟁력 확보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총장을 비롯한 대학 수뇌부가 경영혁신 사례를 배우러 한 중소기업에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부경대 목연수 총장을 비롯한 교수와 직원 40여명은 9일 오후 3시 부산 강서구 녹산공업단지에 있는 반도체 검사장비 생산업체 리노공업㈜을 찾았다. 부경대는 대학도 경쟁력을 갖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업과 마찬가지로 적극적인 경영 마인드를 갖고 조직 혁신에 나서야 한다는 절박감에서 이날 방문을 계획했다. 리노공업㈜은 지난해 순이익만 100억원을 올린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알짜 중소기업. 이들은 이채윤 대표이사의 특강을 들은 뒤 공장 시설을 둘러보면서 리노공업㈜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와 직원 복지를 위한 호텔 수준의 공장 시설에 감탄을 거듭했다. 특강에서 이 대표이사는 "연공서열 철폐와 과감한 권한 이양 등 수평적 기업문화와 성과 중심의 임금체계를 실시해 큰 효과를 보았다"고 경영혁신 비결을 설명했다. 예를 들어 간부들이 결재를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결재감을 찾아 도장을 들고 사무실을 누비고 사내 인트라넷 게시판에서는 사장부터 말단직원까지 하루에도 수십건의 글을 올려 자신의 업무에 대한 문제점이나 당부사항을 나누고 함께 개선점을 찾는다는 것. 목 총장은 "구성원들이 목표를 공유하고 한마음으로 그 목표를 향해 집중하는 기업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사람의 경쟁력이 바로 조직의 경쟁력임을 새삼 실감했다"고 밝혔다. 최혜규기자 iw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