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본격 출범 - 4월 27일 수요일 오후 3시 개소식 … 부경대 대연캠퍼스 환경연구동에서 - 환경부 장관 등 참석 … 부산지역 환경문제 연구 및 기술개발 본격화 
▶4월27일 오후 3시 대연캠퍼스 환경연구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 개소식 장면.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산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거점인 「부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가 본격 출범했다. 부경대(총장 목연수)는 4월 27일 오후 3시 대연캠퍼스 환경연구동에서 「부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센터장 이석모 부경대 교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곽결호 환경부 장관을 비롯 안준태 부산시 정무부시장, 서병수 국회의원, 박승환, 이영호, 김희정 국회의원, 김영규 국립수산과학원장, 김영삼 부산발전연구원장, 이병화 부산경실련 공동대표, 고순희 부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등 2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이날 목연수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경대가 부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자긍심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고, “우리 지역에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곽결호 환경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국제적으로 220개에 달하는 환경협약이 있을 정도로 환경은 우리의 생명과 미래, 그리고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사안”이라고 강조, “오늘 문을 연 부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를 중심으로 항구도시이자 무역도시, 수산해양도시인 부산이 친환경도시로 성장하는 데 정부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안준태 부산시 정무부시장은 “그동안 우수한 연구진들이 첨단 환경기술 개발을 주도해온 부경대가 부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하고, “이 센터의 성과들이 부산지역 환경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웰빙시정’을 펴고 있는 부산시의 환경정책개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부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는 환경부 및 부산시와 함께 지역 산업체·학계·연구계·민간단체 등의 환경 연구역량을 결집, 연구개발 사업을 비롯 산학협력과 기업 환경지원, 정보화, 교육 홍보, 수탁연구 등의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환경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보급에 나설 예정이다.<부경투데이>

▲곽결호 환경부 장관(사진 왼쪽)이 목연수 총장에게 센터 지정서를 전달하는 모습.

▲곽결호 환경부 장관 등 내빈들이 센터 현판식을 하는 장면.

▲환경연구동 앞에서 가진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