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택 교수, 남호주대 명예교수로 추대 - 외국인으로는 처음 … 양국간 교류 협력 공로 인정 
▶이종택 교수(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남호주대 명예교수로 추대된 후 남호주대학 Denise Bradley 총장(맨 오른쪽), 부총장 Michael Rowan(왼쪽에서 첫 번째), Anna Ciccarelli(왼쪽에서 두 번 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경대학교 이종택 교수(영어영문학부)가 한국과 호주 두 나라의 교류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남호주대학교 명예교수(Fellow of the University)로 추대됐다. 남호주대 명예교수(Fellow of the University)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외부 인사에게 주어지며 이종택 교수는 이 대학 개교 이래 14번째,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임명된 것이다. 이 교수는 1994년부터 매년 7월 남호주대에서 한국학 계절학기 강의를 시행하는 등 양국간 교류 증진에 힘써 왔다. 그는 호주교육지원센터를 설립, 현재 대표자문교수로 활동하고 있고 한호문화교류협회 회장직도 맡고 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