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부경투데이

  • 국립 부경대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소식을 접하시면 부경대학교가 한번 더 가까워집니다.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한용문에 가 보았더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6-10
조회수 3615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한용문에 가 보았더니
관리자 2005-06-10 3615

“와, 정말 깔끔하네~” - 용당캠퍼스 행정관 3층 기술고시원 ‘한용문’ 개원 1주일째 용당캠퍼스 행정관 3층에 가면 ‘한용문’이 있다. 한용문은 기술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공간이다. 문을 연지 1주일된 한용문을 부경투데이가 찾아가 봤다. 한용문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잠시 포즈를 취했다. ▲한용문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잠시 포즈를 취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쾌적한 공간, “공부가 절로 되네요” 한용문은 정독실, 세미나실, 휴게실, 샤워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두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정독실에는 현재 20명의 부경대생들이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다. 정독실 정독실 천정에는 내장형 에어컨 3대가 설치되어 있고, 대형 공기 청정기 한 대가 놓여있다. 이 공기 청정기는 후배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박만식 동문(공과대 동창회장)이 기증한 것. 정독실 창밖으로는 초록빛을 흠뻑 머금은 야산의 풍치가 펼쳐져 쾌적함을 더하고 있다. 특이사항 하나. 정독실 바닥에 초열전도소재를 이용한 온돌 난방시스템이 설치됐다는 점. 이 난방시스템은 공과대학 김종수 학장이 최초로 개발한 것. 현재 일본에 기술이 이전된 이 시스템은 난방을 신속하게 할 뿐 아니라 에너지 소비량을 40%까지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이처럼 꿈에 도전하는 제자들의 공부방 바닥에는 24시간 ‘스승의 애정’이 흐르고 있는 셈이다. 세미나실 세미나실 문을 열었더니, 학생 한 명이 인터넷을 통해 영어 강의를 듣고 있었다. 이곳에는 컴퓨터 2대, 그리고 서로 토론하며 공부할 수 있는 원탁 2개가 놓여 있었다. 휴게실 휴게실은 침대의자 5대 구비되어 있다. 정독실에서 공부하다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한 공간. 신문과 기술고시 관련 서적도 구비, 쉬면서 정보도 교류할 수 있게 했다. 샤워실 남녀용으로 각각 설치된 샤워실도 호텔급 수준. 정독실에서 공부하다 지치면 시원하게 몸을 씻고 다시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끔 잘 꾸며져 있다. 기술고시 기계직을 목표로 한용문에 입실, 한용문 실장으로 뽑힌 황재건 학우(26세·냉동공조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3학년)는 “자기만의 공간에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용문 지도교수인 안용식 공대 부학장.◀ 한용문 지도교수인 안용식 공대 부학장. 한용문 지도교수를 맡고 있는 안용식 공과대 부학장은 “고시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수시로 유명 강사 초청 강의를 실시하는 등 학생들이 서울에서 고시 공부를 하는 이상으로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면접을 거쳐 기술고시에 도전하려는 학생 40명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문 입실 문의는 공과대 행정실(620-1235~7)로 하면 된다. <부경투데이> 정독실 내부 ▲정독실 내부 세미나실 내부 ▲세미나실 내부 샤워실◀ 샤워실 복도◀ 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