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부경투데이

  • 국립 부경대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소식을 접하시면 부경대학교가 한번 더 가까워집니다.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나가사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6-28
조회수 2949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나가사키?
관리자 2005-06-28 2949

●부경대, 나가사키현 교육위원회 협정체결 일본 고교 졸업생들, 부산 유학 ‘러시’ 전망 - 日교육위원회, 부경대에 일본인 학생 유학 주선키로 - 부경대생, 일본 쓰시마고교에 한국어 강사로 파견 협약 목연수 총장과 나가사키현 교육위원회 타테 이시 사토루 교육감이 협정에 서명하고 있다. ▲목연수 총장과 나가사키현 교육위원회 타테 이시 사토루 교육감이 협정에 서명하고 있다. 일본 고교 졸업생들의 부경대 유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경대학교와 일본 나가사키교육위원회(우리의 시도교육청)는 6월 23일 목연수 부경대 총장과 타테 이시 사토루 나가사키교육위원회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나가사키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상호 교육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학생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부경대는 이날 협정을 통해 내년 3월부터 나가사키현 교육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나가사키현립 고교의 졸업생을 수용(입학)하기로 했다. 이처럼 한국의 대학과 일본 교육위원회가 협약을 통해 학생 유학을 주선하기로 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에 따라 부산과 가장 가까운 고장인 일본 나가사키현의 78개 현립 고등학생들이 현교육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부경대에 진학하는 길이 열리게 돼 일본 고교 졸업생의 부산 유학이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1년 한국 대학에서는 처음 일본 현지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 2002년부터 부산 경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일본인 학생(학부) 유치에 성공했던 부경대는 현재 31명의 일본인 유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정을 통해 나가사키현은 2006년 4월부터 부경대가 추천하는 한국어 교사를 초빙하여 나가사키현립 쓰시마고교에 상근 강사로 배치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쓰시마고교는 지난 2003년부터 부경대를 비롯 부산지역 대학에 졸업생을 유학보내기 위해 한국어를 비롯 문화와 역사 등을 교육하는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어 초빙 강사는 이 맞춤교육에 투입된다. 이 맞춤교육 프로그램은 2002년 쓰시마고교 학생 2명을 비롯 13명의 일본인 학생들이 처음으로 부경대에 유학하면서 한국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고조되자, 일본 고교측이 한국에 유학할 학생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 언어 등에 대한 예비지식 등을 교육, 학생들의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설치한 것이다. 부경대 국제교류센터 김영찬 소장은 “대학의 국제화를 위해 2001년 처음 시도한 부경대의 일본인 학생 유치 노력이 일본 고등학교에 ‘한국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하고, “이처럼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 간에 상호 이해를 깊게 하는 일이 양국 우호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