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정년퇴임식 개최 - 엄광웅, 이종택, 노상철, 강갑중 교수 등 4명 - 8월 25일 오전 11시 … 본관 대회의실에서 
▶8월25일 오전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년퇴임식 장면.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는 8월25일 오전 11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목연수 총장을 비롯 교직원과 퇴임교수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수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정년퇴임 교수는 오는 8월31일 정년을 맞아 퇴임하게 된 엄광웅(영어영문학부), 이종택(영어영문학부), 노상철(디자인학부), 강갑중(물리학과) 교수 등 4명. 엄광웅 교수는 한국외국어대 영어과, 한국외국어대학 문학 석사, 인하대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부산공업전문학교를 거쳐 본교에 부임, 36년간 오직 학문연구와 후진교육을 위하여 헌신해왔다. 엄 교수는 외국어교육 실장, 영어영문학과장, 인문사회과학대학 부학장을 역임했고 교양과 전공과목 교재 저술과 더불어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이종택 교수는 호주 시드니대 준석사, 부산대 문학석사, 동의대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부산개방대학에 부임, 34년간을 후세 교육에 전념해왔다. 이 교수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와 영국 에딘버라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했고 올해 남호주대학교 평생 명예교수로 추대됐다. 이 교수는 학생처장, 어학연구소장, 인문사회과학대학장, 해외복수학위개설준비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호문화교류협회장과 호주교육지원센터 대표 자문교수로 활동 중이다. 노상철 교수는 서울대 미술학사, 계명대 미술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부산공업전문대학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27년 동안 후진양성에 노력해왔다. 노 교수는 ‘한국 단청문양의 배색 특성’ 등의 논문과 국제색체이미지전 등 수많은 전시공연을 통해 미술분야 학문발전에 기여해왔다. 노 교수는 인문사회과학대학장, 산업디자인학과장 등을 통해 학교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강갑중 교수는 경북대 사범대학 물리학과, 부산대 교육학석사, 영남대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87년 (구)부산공업대학교 전임강사를 시작으로 본교에 부임, 지금까지 19여 년간 학문연구와 후진교육을 위해 헌신해왔다. 강 교수는 (구)부산공업대 학과장, 교양과정부장 등을 역임했고, 의욕적인 학문 활동으로 문교부장관상, 과학기술처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목연수 총장은 이날 송공사를 통해 “평생을 교육과 연구의 길을 걸어오면서 후진양성과 학문발전에 정열을 쏟아 국가와 사회는 물론 우리 대학 발전에 큰 공적을 남기신 교수님들의 헌신과 공로에 뜨거운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목 총장은 “참교육자로서 큰 공덕을 이루신 교수님들을 떠나보내게 되어 섭섭하기 그지없지만 비록 대학을 떠나시더라고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후진을 계속 지도편달해주시고 우리가 처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