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수시2학기 모집 경쟁률 8.45대1
- 9월15일 원서접수 마감, 967명 모집에 8,169명 지원
- 유아교육과 학교장 추천 24.67대1로 경쟁률 가장 높아
부경대학교의 2006학년도 수시 2학기 신입생 전형 경쟁률이 8.4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경대는 15일 수시 2학기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967명 모집에 8,169명이 지원하여 8.4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경쟁률은 부경대의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부경대의 지난해 수시 2학기 경쟁률은 7.69대1 이었다.
모집단위별로는 유아교육과가 3명 모집에 74명이 지원, 24.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어 국어국문학과 23.0대 1, 법·행정학과군 21.83대 1, 수산생명의학과 21.25대 1, 사학과 20.75대 1 등 4개 모집단위가 20대 1을 넘어서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경쟁률이 높아진 것은 울산·경남, 대구·경북 등 타 지역의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720명 상당(6.3%) 늘어난 것이 큰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부경대는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의 우수성을 꾸준히 홍보, 대학의 이미지와 전국적인 지명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