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생들, 제7회 인력선 축제 ‘종합 3위’ -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특수선 동아리 ‘노아’, 처녀 출전 - 설계부문 안전상, 선회성능부문 은상 및 장려상 수상 
▶제7회 인력선 축제에서 종합 3위로 입상한 부경대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노아’’ 동아리 회원들. 부경대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동아리 ‘노아’가 제7회 인력선 축제에서 종합 3위로 입상했다. 특수선 동아리연구회인 ‘노아’(회장 오정민/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3학년)는 지난달 13일 대전 갑천에서 막을 내린 제7회 인력선 축제(Human Powered Vessel Festival)에서 설계부분 안전상, Maneuvering(선회성능) 부분 은상, 장려상으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배를 빨리 노아 가다’ 라는 뜻을 지닌 ‘노아’는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학부생 중심으로 이루어진 학과 동아리. 이 동아리는 이번 대회에 ‘나래호’로 처녀 출전, 서울대 부산대 인하대 등 전국 조선해양공학과에서 출전한 20여개 팀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것.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인력선 축제 2005(Human Powered Vessel Festival 2005)는 대학생들의 창의력과 조선 공학기술 그리고 스포츠가 함께 어우러진 수상축제의 한마당이다. 인력선이란 모터를 사용하지 않고 인간의 힘을 이용해 움직이는 소형 선박으로 수심이 1m 이상이면 어떤 곳에서도 즐길 수 있다. 인력선 대회는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인력선의 디자인, 속도, 조종성능을 평가하는 경주. 이번 대회에서 200m 부문, 15분 레이스 부문(레인외곽을 15분 동안 도는 경기), maneuvering 부문(규정 코스를 선회하는 경기) 등 3가지 경기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대한조선학회, 한국해양연구원이 주최하고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 STX조선이 후원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