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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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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검도회, 또 상 탔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9-15
조회수 3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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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검도회, 또 상 탔다
관리자 2005-09-15 3672

영남지역 대학검도연맹전‘우승’ - 전국대학 초청 검도대회에도 준우승 등 최근 잇단 낭보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 백경검도회 동아리 회원들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 백경검도회 동아리 회원들 부경대학교 학생 동아리 ‘백경검도회’가 최근 각종 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백경검도회는 지난달 28일 해운대구교육청 체육관에서 20여개 대학이 참가한 영남지역 대학검도연맹전에서 남자 단체전에 우승과 준우승을 휩쓸었다. 여자단체전에서도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에 남자단체 우승을 이끈 팀은 이성호(국어국문 4), 우영민(경영 4), 지봉관(건설 4), 백종훈(기계 3), 김원빈(경영 4) 등 5명. 준우승팀은 지민관(경영 3), 정동헌(법학 2), 임유춘(신소재 3), 김호남(기계 3), 예성진(조선 2) 등 5명이다. 여자단체전 3위의 주인공은 최송옥(미생물 3), 강소미(일어일문 1), 이정은(국제통상 4) 등 3명. 이에 앞서 백경검도회는 지난 5월 경성대 개교 50주년 기념으로 열린 전국대학 초청 검도대회에서도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6월에 열린 부산광역시장기 종별 검도대회에서 남자단체전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전국 대학검도 연맹전 남자 단체전에서도 3위 입상을, 영남지역 대학검도연맹전에서는 준우승, 국민생활체육 검도대회에서 우승, 재부 대학검도연맹전에서 3위에 입상을 하는 등 막강 전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 지난해 개인전에서는 우승이 잇따라 이성호 선수가 재부 대학생 검도 연맹전에서 우승을, 임유춘 선수는 영남 대학생 검도 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1989년 창립된 백경검도회는 현재 7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 대연캠퍼스 운동장 스탠드에 동아리 방을 갖추고 있는 회원들은 매일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대학 체육관에서 정기적으로 훈련을 하며 기량을 연마하고 있다. 검도는 머리와 어깨를 보호하는 장비인 호면, 허리와 배를 보호하는 갑상, 그리고 죽도라는 장비를 착용하고 하는 운동이다. 운동을 통해 심신 단련과 인격 수양, 그리고 건전한 여가를 선용하는 것이 목적. 백경검도회 정동헌 회장(법학 2)은 “검도를 하게 되면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고 강건한 신체와 민첩한 동작을 익힐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침착하고 품격 있는 태도를 갖추는 데 검도만한 것이 없다고 강조한다. 정 회장은 “검도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라도 동아리에 가입해 1년 정도 열심히 운동하면 어느 정도의 기량을 갖출 수 있다.”면서 “몸과 마음을 강하게 단련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든지 환영한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