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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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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 CAD대회 은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9-20
조회수 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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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 CAD대회 은상
관리자 2005-09-20 4847

금형 3차원 CAD 대회 은상, 동상 수상 - 기계공학부 김원석, 주상우, 김수진 학우 - 지난해는 대상 수상하기도 CAD기술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기계공학부 학우들 ▶CAD기술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기계공학부 학우들.ⓒ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생들이 제2회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화제의 주인공은 부경대 기계공학부 학생인 김원석(3학년), 주상우(3학년), 김수진(4학년). 이들은 지난 9월 10일 한국금형협동조합 주관으로 전국 19개 대학 98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한대학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 경진대회에서 은상(김원석, 주상우)과 동상(김수진)을 차지하였다. 금형 3차원 CAD란 플라스틱 커버 제품 찍어내는 금형(제품 형틀)을 컴퓨터로 3차원 설계를 하는 것을 말한다. 이 대회는 학생 모두에게 같은 제품을 주고, 그것을 6시간 반에 걸쳐 금형 설계를 하도록 진행되었다. 학생들의 출품작은 ‘설계된 제품이 실제로 구동되는가, 의도한 바에 따라 설계되었는가, 취출시스템과 냉각시스템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설계 하였는가’의 기준으로 평가되었다. 이번 대회를 위해서 학생들은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합숙생활을 하면서, 단체로 주어진 과제를 풀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방법으로 연습을 꾸준히 해 왔다. 특히 이번 대회 준비 과정에 BK21의 재정적 지원과 교수님들의 가르침, 그리고 작년 제1회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선배님들의 도움이 매우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김원석 학우는 이번 대회를 철저히 준비했었지만 실수를 많이 하는 바람에 대상을 타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하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 직종에 대한 대회였고, 많은 학생들과 실력을 겨루어 상을 타게 돼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김수진 학우는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것이 수상까지 하게됐다.”며 기뻐했다. 한편, 지난 제1회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에서는 부경대 기계공학부 학생들이 대회 최고상인 대상(문영배)을 비롯, 은상(노병수), 장려상(김진우)을 휩쓸었다.<글/학생기자 김수정.신문방송학과 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