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운발전 기여 공로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 10월5일 본관 7층 중회의실에서 … 곽결호 전 환경부 장관 등 참석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이성재 사진(홍보팀) 강의구 코스모스쉽핑 회장이 10월 5일 부경대에서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날 오후 5시 대연캠퍼스 본관 7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는 곽결호 한국수사원공사 사장(전 환경부 장관), 김상훈 부산일보 사장, 이두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구 회장은 기업가로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지역경제 및 우리나라 해운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날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 회장은 해운업계의 특수 분야인 편의치적 선박 등록계의 국제적 권위자로 국립온두라스해운항만청 아시아지역 감독관을 역임한 것을 비롯, 벨리즈국립해운항만청 선박등록관, 볼리비아공화국 정부선박등록관, 캄보디아공화국 정부선박등록청장 및 관방부총리경제특보를 역임하고 있다. 강 회장은 이 같은 국제적 활동을 기반으로 온두라스와 파나마 명예영사를 역임한 것을 비롯, 아루바공화국 친선대사, 포르투칼공화국 명예영사, 파나마공화국 명예영사로 활동 중이다. 강 회장은 부경대 전신인 부산공업대의 모체가 되는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어신너스대를 졸업했으며, UCLA의 MBA과정을 수료했다. 한편 강 회장은 모교의 명예를 빛낸 공로로 지난 2005년 제5회 자랑스런 부경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