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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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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사 3명 합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0-11
조회수 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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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사 3명 합격
관리자 2006-10-11 6977

“국제통상 주름잡는 무역 전문가 될래요.”
- 관세사에 합격한 부경대생 3명의 포부

관세사 시험에 합격한 최보곤, 이병열, 신성훈 학생(사진 왼쪽부터) ▲관세사 시험에 합격한 최보곤, 이병열, 신성훈 학생(사진 왼쪽부터)ⓒ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생 3명이 올해 관세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관세청이 발표한 2006년도 제23회 관세사 자격 일반전형 최종합격자 75명 가운데 부경대생이 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합격자는 4명.

주인공은 이병열(국제통상학부 3학년), 신성훈(국제지역학부 4학년), 최보곤(국제통상학부 3학년) 학생 등이다.

최보곤 학생은 6호관 4층에서 관세사 시험을 준비하는 고시반 중 관세사반인 ‘해미르’ 실장이기도 하다.
그는 “해마다 합격자를 많이 배출하면서 부경대가 관세사 시험에 매우 강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면서, “부경대는 관세사 합격자수가 전국 대학 중 2~3위권을 랭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보곤 실장은 “관세사반인 해미르에는 동영상강의 등 수험준비 자료가 풍부하고 노하우가 쌓여있다.”면서, “해미르에서 공부하면 혼자 하는 것보다 합격하는 데 절반가량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했다.
특히 그는 “관세사 업무도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회계에 관심 있는 여학생들이 해미르에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이 부문, 꼭 써 달라고 했음.)

이번 합격자 3명은 모두 재학생이다(좋겠다.^^). 국제통상학부 3학년인 이병열 학생은 “졸업할 때까지 남은 기간동안 어학 공부도 하고, 자기 개발에 시간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세사는 수출입 업무에서 통관절차의 이행과 화주 또는 관세의 납세의무자를 대리해 관세법상의 행정상 쟁송을 수행하는 등의 업무를 하는 전문 직업인.

신성훈 학생은 “관세사 자격을 획득하면 은행이나 공사 등에 취업하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자기가 스스로 개업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면 관세사에 도전할 만하다.”고 권유하기도 했다.

그는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관세사 영역이 통관 업무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면서, “통관업무 간소화와 FTA 체결 등으로 관세사의 업무가 세분화 전문화 다양화되어 무역 전문가의 위상을 가지는 것이 관세사.”라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는 이번 관세사 3명을 비롯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9명이 합격하는 등 올해에도 주요 국가자격시험에서 잇따라 많은 합격자를 내고 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