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우동 실장, 수필가 데뷔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5-12-12 |
| 조회수 | 3199 | ||
| 강우동 실장, 수필가 데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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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5-1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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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도시’에 수필 당선
- 강우동 공과대 행정실장, 2005년도 신인문학상

▶문학계간지 ‘문학도시’ 겨울호<사진>를 통해 수필가로 데뷔한 강우동 공과대 행정실장.
부경대 공과대 강우동 행정실장이 수필가로 문단에 데뷔했다.
강우동 실장은 부산광역시 문인협회가 발행하는 문학계간지인 ‘문학도시’ 겨울호를 통해 ‘2005년도 신인문학상’ 수필부문에 당선했다.
당선 작품은 수필 ‘운주사의 봄’과 ‘모기 파리의 어원연구’ 등 2편.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운주사의 봄’은 대상에 대한 예리한 관찰력, 풍부한 어휘력 구성과 전개의 긴박감 등이 훌륭했고, 언어학자들을 웃기려는 내용이 담긴 ‘모기 파리의 어원연구’는 풍부한 유머감각, 재빠른 전개, 화려한 말솜씨 등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강 실장은 ‘부경대학교 문우회’ 회원으로 그동안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며 글 솜씨를 닦아왔다. 이 동호회는 지난 1997년 탄생한 부경대학교 교직원들의 문학 동호회로, 정기적으로 ‘부경에스프리’라는 문집을 내고 있다. 강 실장은 당선소감에서 “풀숲에 버려져있던 알 하나를 품어주고 굴려주신 부경에스프리 회원들께 감사하며, 세상에 태어나도록 알껍데기를 깨어주신 심사위원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 밀양 출생(1952년)인 강 실장은 동래고, 동의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행정학 석사)했으며, 현재 교육행정사무관으로 공과대학 행정실에서 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