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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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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타 씨의 '부경대 사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12-13
조회수 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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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타 씨의 '부경대 사랑'
관리자 2005-12-13 3204


●부경대, 오바타 토요하루 씨에게 감사패 전달

해마다 일본 시민축제에 부경대생 초청

- 초청 비용까지 개인 돈으로 … 양국 우호증진에 기여 해마다 부경대생들을 일본으로 초청, 양국간 우호증진에 힘써온 일본인 오바타 토요하루 씨(사진 오른쪽)가 목연수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해마다 부경대생들을 일본으로 초청, 양국간 우호증진에 힘써온 일본인 오바타 토요하루 씨(사진 오른쪽)가 목연수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이성재 사진(홍보팀)

목연수 부경대학교 총장은 12월 13일 오후 한일간 우호증진에 노력해온 일본 후쿠오카현(福岡縣) 아마기(甘木市) 오바타 토요하루(尾畑豊春) 씨(57세)를 초청, 총장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마기시청 공무원을 지낸 오바타 씨는 지난 1996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아마기 시민축제 때 부경대 학생 풍물 동아리 등 학생 20여명을 초청, 한국의 문화를 현지에 소개하는 등 양국간 문화교류에 힘써왔다.

특히 오바타 씨는 매년 5월 셋째 주 토요일부터 3일간 열리는 축제에 초청한 부경대 학생들의 교통비와 체제 비용(200만원 상당)을 모두 자비로 충당해 왔다.

부경대생들은 축제기간 3일 동안 일본 아마기시 가정에 홈스테이 하면서 축제에 모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풍물 공연을 하기도 하고 부침개 등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등 한국의 문화를 전파,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공직을 퇴직한 이후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오바타 씨는 “양국의 친교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부경대 학생들을 아마기 시민축제에 초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