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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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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캠프에 가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7-20
조회수 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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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캠프에 가다
관리자 2006-07-20 4509

“아시아 청년들, 많이 사귀고 올게요.”
 - 부경대생 2명, 제6회 AG 청소년 캠프 참가자로 선정
 - 내달 일주일간 북경에서 아시아 4개 도시 청소년 50여명 참가

연합청소년 캠프에 참가하는 유미진, 이창훈 학우 ▲연합청소년 캠프에 참가하는 유미진, 이창훈 학우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생 2명이 ‘제6회 AG 개최도시 연합청소년 캠프’에 참가한다. 주인공은 컴퓨터멀티미디어공학전공 2학년 이창훈 학우(01학번)와 영어영문학부 4학년 유미진 학우(03학번).

이들은 최근 부산시가 선발한 제6회 AG 개최도시 연합청소년 캠프 참가자로 확정됐다. 참가자는 이들 2명을 포함 모두 6명.

이들은 방콕, 북경, 히로시마 등 4개 도시 청소년 60여명과 함께 오는 8월7일부터 7일 동안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캠프에 참가한다.

이창훈 학우는 “부산시청 홈페이지를 보고 이번 캠프에 도전했는데, 참가자로 선정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2001년 외국어 특기자 전형으로 부경대에 입학했다. 6년 동안 외국 생활로 유창한 영어실력과 탁 트인 개방적인 사고, 서글서글한 성격의 소유자다.

그래서 이번 부산팀의 리더(대장)로 정해진 그는 “부경대생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아시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고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비싼 경비를 들여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이처럼 청소년들에게 국제적인 마인드와 실력을 길러주기 위한 정부나 자치단체의 기획프로그램이 많다.”면서 학우들도 이런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라고 강력히 추천하기도.

유미진 학우에게 이번 캠프 참가는 첫 해외나들이. 그녀는 부산팀 6명 중 PD로 선정됐다. 그녀의 역할은 아시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펼치게 될 부산팀의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이다.

토익성적이 950점에 달하는 그녀도 영어영문학부 최고의 재원이다. 영어를 잘 하는 비결을 묻자, “영어를 좋아해서…”라고 말한다.
캠퍼스 안 영어카페에도 자주 가고, 방학 때 집중연수에도 참여하는 등 교내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던 것이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었던 비결이라면 비결이라고 했다.

그녀는 “아시아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부산과 부경대를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 캠프는 지난 1998년 12월 제13회 방콕 아시안게임 중에 방콕 부산 북경 델리 히로시마 쿠알라룸프 등 아시안게임을 개최한 6개 도시 시장이 청소년 국제교류 및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합의한 것.
제1회(1999년) 캠프는 방콕, 제2회는 북경, 제3회는 히로시마, 제4회는 부산, 제5회는 방콕에서 열린 바 있다.

참가자는 해마다 부산시가 선발한다. 19세~24세(대학1학년 이상) 청소년으로 영어구사능력이 뛰어나야하며 악기 태권도 전통무용 등 문화예술기능을 보유한 사람에게는 특전이 부여된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