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문화상, 짝짝짝!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6-10-27 |
| 조회수 | 4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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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6-1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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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권 민병일 교수, 올해 부산시문화상 수상
- 자연과학부문 화학과 김세권 교수
- 전시예술부문 디자인학부 민병일 교수
- 시상식 : 10월 30일 오후 5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개최
▲ 화학과 김세권 교수 ▲디자인학부 민병일 교수
부경대학교 화학과 김세권 교수와 디자인학부 민병일 교수가 올해 부산시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시문화상은 부산시가 해마다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
부산시가 10월 25일 선정, 발표한 부산시문화상 수상자는 모두 8명.
김세권 교수(화학과)는 자연과학부문, 민병일 교수(디자인학부)는 전시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세권 교수는 게 껍데기로부터 키토산 올리고당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1천억원대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수산가공 폐기물의 고부가가치 활용에 관한 연구로 관련산업 발전에 각각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1981년 부경대에 부임한 이래 해양생물로부터 생리활성물질의 탐색 및 개발에 대한 연구에 주력, 이 분야에 대한 독보적인 연구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230여 편의 관련 논문과 10여개의 특허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펴고 있다.
김 교수는 현재 정부가 해양생명공학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마린바이오21사업의 해양바이오프로세스연구단장을 수행하고 있기도 하다.
김 교수는 2003년 산학협동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 2005년에는 영국의 국제인명센터로부터 ‘21세기 탁월한 과학자 2000명’에 선정되기도 했다.
민병일 교수는 지역 디자인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민 교수는 지난 81년 부산산업디자인전을 태동시킨 부산 디자인계의 산 증인으로, 지난 40년간 많은 학술 연구와 작품 발표를 통해 지역 디자인을 발전시켜왔다.
부산을 중심으로 디자인 작업 및 연구 교육에 몰두해온 그는 한국디자인대전 심사위원장, 부산미술대전 심사위원장, 한국디자인포름학회 회장을 거쳤으며, 현재 부경대 디자인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민 교수는 지난해 처음 (사)부산시각디자인협회가 제정한 제1회 부산디자인대상을 받기도 했다.
시상식은 10월 30일 오후 5시 시청 대강당에서 거행된다.
다음은 올해 부산시문화상 수상자 현황(8명)
★ 인문과학부문 : 김승동 부산대 교수
★ 자연과학부문 : 김세권 부경대 교수
★ 문학부문 : 양왕영 부산대 교수
★ 공연예술부문 : 태덕수 (사)수영고적민속예술보전협회 이사장
★ 전시예술부문 : 민병일 부경대 교수
★ 체육부문 : 이시영 부산시 우슈협회 회장
★ 지역사회개발부문 : 김희로 시민공원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
★ 언론.출판부문 : 최화수 국제신문 논설위원
<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