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경찰학 전공 신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5-12-21 |
| 조회수 | 6897 | ||
| 해양경찰학 전공 신설 | |||||
![]() |
관리자 | ![]() |
2005-12-21 | ![]() |
6897 |
수산 전문지식 갖춘 해양경찰 양성한다
- 2006학년도 신입생 모집 …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에서 운영
▶해양경찰학 전공을 신설, 2006학년도부터 신입생 모집에 들어가는 수산과학대학의 건물전경.
부경대학교가 해양경찰학전공을 신설, 전문해양경찰 인력 양성에 나선다.
부경대학교는 최근 교육인적자원부의 대학 학생정원 조정 승인을 거쳐 해양경찰학전공을 신설, 2006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에 따라 부경대는 기존 모집단위인 해양생산학과군을 모두 60명 정원의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로 개편, 해양경찰학전공과 해양생산학전공을 개설 운영하게 된다.
부경대에 해양경찰학전공이 신설된 것은 한반도 주변 배타적 경제수역(EEZ) 관리를 위한 전문 해양경찰인력 양성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현재 3개 대학에서 해양경찰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나 교과과정이 경찰행정이나 해사관련 학문분야에 치중, 어장관리업무를 위한 전공과목이 아예 없거나 수산관련 과목이 최대 4개에 불과한 실정이다.
부경대는 수산관련 과목이 연근해 어법 등 14개에 달하고 헌법 등 경찰행정 관련 과목(8개), 해상법 등 해사관련 과목(10개)도 운영하고 있다.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강일권 교수는 “현재 해양경찰의 주요 업무 중 80%이상이 수산과 관련된 업무인 만큼 수산분야 전문 지식을 쌓은 인력이 해양경찰에 진출할 경우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