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대전 휩쓸었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6-11-02 |
| 조회수 | 7763 | ||
| 건축대전 휩쓸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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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6-1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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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대한민국건축대전 일반 공모전 ‘석권’
- 건축학부 4학년 황신형 학생, 우수상 받아
- 특선 2명, 입선 3명 등 모두 6명이 수상 ‘영예’
▲올해 건축대전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부경대생들이 건축공학관에서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박영철 장성희 황신형 최광헌 학생.ⓒ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생들이 올해 대한민국 건축대전을 휩쓸었다.
한국건축가협회 주관 제25회 대한민국 건축대전 일반 공모전에서 부경대생들이 우수상을 비롯 특선 2명, 입선 3명 등 모두 6명이 대거 입상했다.
대한민국 건축대전은 전국 건축인들의 최대 축제다. 모두 1천437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기획예산처의 특별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BTL(임대형민자사업)에 의한 학교 복합시설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치러졌다.
우수상은 건축학부 황신형 학생(건축학과 4학년)이 차지했다. 황신형 학생의 출품작은 ‘부산 상해거리의 확장’이라는 제목의 설계작.
이 작품은 부산의 화교 집촌을 대상으로 화교 학교를 비롯 문화원, 학술교류센터 등을 입주시키는 교육시설을 제안, 이국적인 지역문화와 교육시설을 재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선 2명은 건축학부 4학년 장성희 학생과 5학년 노영우 학생이 받았다.
장성희 학생의 작품명은 ‘지역교류를 위한 완충지역’. 이 작품은 부산 대청로의 패션, 영화, 한복, 인쇄, 책방 등의 거리 특색에 착안, 상인들을 위한 교육시설과 주민들을 위한 문화교육시설을 제안,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영우 학생의 작품은 동래 향교 옆에 교육복합시설을 설정해 유교적 교육철학과 현대교육을 결합하여 전문 직업교육시설을 제안한 작품.
입선은 건축학부 4학년 박영철 최광헌 학생과 5학년 박현수 학생 등 3명이 받았다.
한편 부경대는 역대 대한민국건축대전에서 대상(제22회 대회 : 성재원)과 우수상(제23회 대회 : 김경현)을 받는 등 잇따라 좋은 성적을 거두어왔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