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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장학회 설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1-01
조회수 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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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장학회 설립
관리자 2006-11-01 4484

재단법인 부경대학교 총동창회 장학회 창립총회 개최
- 10월31일 발기인 20여명 참석
- 윤명길 총동창회장, “국내에서 가장 튼실한 재단으로 키우자”

부경대학교 총동창회 장학회 창립총회 ▲부경대학교 총동창회 장학회 창립총회ⓒ이성재 사진(홍보팀)

재단법인 부경대학교 총동창회 장학회가 설립됐다.

부경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윤명길)는 10월 31일 오후 5시 부산 조방 앞 대어에서 재단법인 부경대학교 총동창회 장학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윤명길 총동창회 회장((주)동남 및 (주)참손푸드 회장)을 비롯 신명상사 김양정 대표, 신일종합건축사무소 박만식 대표이사 등 동문 기업인들과 목연수 총장, 이주희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된 윤명길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동창회 장학재단이 첫발을 내딛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부경대학교 모든 동문들은 이 장학재단을 통해 활발하게 모금운동과 장학사업을 펴서 후배들의 든든한 후견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오늘 출발하는 장학재단의 성장은 곧 모교의 발전과 연결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우리 모두 한 마음이 되어 국내에서 가장 크고 튼실한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목연수 총장은 축사를 통해 “장학사업으로 후배들을 격려해 주시려는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에, 대학 경영을 맡고 있는 총장으로서 큰 감동을 느낀다.”면서, “이 같은 동문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부경대학교 모든 교직원은 대학의 본령인 교육과 연구, 봉사에서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명문대학으로 커 가도록 더욱 열심히 뛸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현재 3억원의 기금을 적립했으며, 이날 설립 총회를 시작으로 9만 동문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기금모금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장학재단 문의 : 총동창회 사무실 611-2441 <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