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야, 지금 우리가 갈게!”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6-08-03 |
| 조회수 | 3571 | ||
| “독도야, 지금 우리가 갈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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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6-0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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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야, 지금 우리가 갈게!”
- 전국 고교생 등 100여명, 부경대 실습선 타고 독도 방문 ‘여름해양학교’
- 8월 3일부터 3일간 … 자라나는 세대에게 바다 영토 중요성 ‘환기’
▲여름해양학교 출발전 기념 촬영ⓒ이성재 사진(홍보팀)
고교생과 교사들이 ‘독도 지키기’에 나섰다.
부경대학교 ‘여름해양학교’에 참가한 전국 고교 1학년생과 교사 등 100여명은 8월 3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남구 용호동 동국제강부두에서 출항식을 갖고 독도를 향해 출발했다.
부산 경남 울산을 비롯 서울 대전 충남·북 등 7개 광역시도에서 온 참가자들은 부경대 실습선 가야호(1,737톤)를 타고 부산항을 출항, 4일 오전 6시 독도에 도착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날 새벽 독도 일출을 감상한 뒤 독도 앞 해상에서 독도 경비정으로 옮겨 타 경비정을 견학한다. 또 독도의 현황과 경제적 중요성, 한·일간 국제해양법 내용 등에 대한 부경대 교수들의 생생한 현장 강의도 있을 예정이다.
오는 8월 5일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는 ‘배는 어떤 원리로 움직이나’ 같은 해당분야 교수들의 선상강의를 비롯, 야간 오징어잡이, 모형선박 제작실습, 응급처치법 등 실습도 진행된다. 울릉도도 방문, 울릉도의 지질과 생태를 탐사하고 스킨스쿠버 실습을 통해 바다를 체험한다.
부경대 환경·해양대학 김인철 학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독도를 비롯 바다가 얼마나 귀중한 영토인지를 인식시키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청소년과 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한 것. 지금까지 전국 고교생 및 교사 2천3백여 명이 수료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