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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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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연구원, 국제학술회의서 최고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10-21
조회수 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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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연구원, 국제학술회의서 최고상
관리자 2005-10-21 5491

제14차 PICES 연차 학술회의 최고상 - 부경대 김은정 연구원 … 젊은 과학자에 주는 최고상 수상 - 부경대생들, 2002년부터 PICES 최고상 잇따라 석권 ‘화제’ 제14차 PICES 연차 학술회의에서 부경대 김은정 연구원. ▶제14차 PICES 연차 학술회의에서 부경대 김은정 연구원. ⓒ이성재 사진(홍보팀) 최근 열린 제14차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 연차 학술회의에서 부경대 연구원이 젊은 과학자들에게 주는 최고상을 받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부경대 해양과학공동연구소 김은정 연구원(여·26세·해양생물학 전공). 김 씨는 지난 10월 3일부터 7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린 이번 학술회의에서 ‘수온변화에 따른 다랑어 분포 분석’이라는 논문을 발표, 이 학술회의의 수산위원회가 35세 미만의 젊은 과학자들에게 주는 최고상(Best Award)을 받았다. 이번 연구결과는 김 씨가 적도 부근 열대 태평양 해역에서 나는 우리나라 연승어업의 주대상 어종인 다랑어의 어획량이 엘리뇨에 어떤 영향을 받는지를 분석한 것. 지난 2003년부터 분석한 김 씨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해역의 다랑어는 수온이 상승하는 엘리뇨 기간 동안 수직적으로는 수심 300m 상당의 바다 깊은 곳에서 많이 잡히고, 수평적으로는 서쪽 해역일수록 어획량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씨는 부경대 자원생물학과에서 해양생물학을 전공하고 지난 8월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번 연구를 지도한 김수암 교수(자원생물학과)는 “이번 연구결과는 고가어종인 눈다랑어와 황다랑어의 어획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생들은 PICES 학술회의 제11차 회의(2002년)에서 PICES 최고 영예인 과학위원회 최고상(해양생물전공 박사과정 강수경 씨)과 특별상(해양생물전공 석사과정 정경미 씨)을, 제12차 회의(2003년)에서는 해양환경위원회 최우수상(수산물리학과 박사과정 이성일 씨), 포스터 발표부문 최고 논문상(자원생물학과 석사과정 손동화 씨)을 각각 수상하는 등 각 부문 최고상을 석권해 왔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