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가장 시원한 일!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6-08-14 |
| 조회수 | 4043 | ||
| 포토뉴스|가장 시원한 일! | |||||
![]() |
관리자 | ![]() |
2006-08-14 | ![]() |
4043 |
‘그것은 사랑을 나누는 일입니다.’
- 부경대 학생 및 직원들, 폭염 속 불우이웃 집 고쳐 주기 ‘눈길’
▲부경대 학생과 직원들로 구성된 부경이웃사랑 봉사단들이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독거노인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펴는 모습.
찜통 속이었습니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
수건을 목에 걸고
작업복으로 ‘중부장’을 했습니다.
낡은 페인트를 벗겨내고
벽돌을 다시 쌓고
낡은 싱크대를 뜯어냈습니다.
하루 종일 낡은 천정을 수리하고
벽을 바르면서
고개가 너무 아팠습니다.
팔 다리도 저리고 쑤셨습니다.
그래도
속은 시원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나의 노동을 쓸 수 있는 일,
나의 땀이 그의 기쁨이 될 수 있는 일이
이처럼 시원한 일인 줄 새삼 깨달았습니다.
<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