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생이 됐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6-08-18 |
| 조회수 | 18525 | ||
| 부경대생이 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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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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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멋진 여대생 → 경영 3 김선우
- 제28회 미스터&미스 유니버시티 대회 우승 … 필리핀 마닐라에서
◀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28회 미스터&미스 유니버시티 대회에서 우승한 부경대생 김선우(경영 3).
부경대학교 3학년 김선우 씨(여·22세·경영학부)가 ‘제28회 미스터&미스 유니버시티’ 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8개국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구촌 한 가족의 이상을 실현하고 국제적인 시야를 가진 ‘캠퍼스 평화대사’를 육성하기 위한 것.
8월 7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흘 동안 합숙 훈련을 하면서, 세계평화를 위한 대학생의 역할 토론과 재능 발표, 전통의상 심사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외적 아름다움과 함께 내적 아름다움을 평가했다.
김 씨는 “빈민촌인 바세코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한 집짓기 봉사활동이 힘들었지만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라면서, “땀 흘리는 우리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격려해 주던 필리핀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녀는 향후 아프리카 등지를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그녀는 “힘든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배려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전해진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웃음과 봉사는 세계 공통 언어라는 것을 이번 대회를 통해 실감했다.”고 말했다.
김 씨는 학부 수석을 하는 등 입학 후 매학기 성적 우수 장학금을 받고 있는 부경대의 재원. 경영학 전공을 살려 VIP들의 이미지관리를 해주는 이미지컨설턴트가 되는 것이 꿈이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