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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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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발전에 ‘작은 힘’ 보탤 게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10-27
조회수 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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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발전에 ‘작은 힘’ 보탤 게요
관리자 2005-10-27 3309

부경대 발전기금 모금 동참 잇따라 - ‘부경사랑 1인 1구좌 이상 갖기 운동’ 큰 호응 - 캠페인 보름 만에 114명 참여, 1억8천65만원 모금 10월27일 오전 공과대학 김종수 학장(사진 오른쪽)이 총장실을 방문, 행정실 직원들의 발전기금 약정서를 목연수 총장에게 전달하는 모습 "우리도 동참합니다." 10월27일 오전 공과대학 김종수 학장(사진 오른쪽)이 총장실을 방문, 행정실 직원들의 발전기금 약정서를 목연수 총장에게 전달하는 모습.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사랑 1인 1구좌 이상 갖기 운동’에 부경가족들의 동참이 줄을 잇고 있다. 이 운동은 부경대학교가 대학 발전기금 모금을 위해 교직원 동문 등 부경가족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지난 10월 12일 시작된 이 캠페인에는 10월 27일 현재 114명이 참여, 1억8천65만원의 발전기금이 모였다. 이 발전기금은 대학 구성원들이 월급을 쪼개거나 ‘쌈지돈’을 기부한 것이라는 점에서 그 뜻과 가치가 돋보인다. 출연자 중에는 한꺼번에 거액의 현금을 출연한 이도 있는가 하면 각종 행사에서 받은 상금을 선뜻 내는 이도 있었다. 자신이 퇴직할 때까지 월급의 일정액을 매달 대학본부로 자동 이체하겠다는 교직원들도 많았다. 10월 27일 오전에는 공과대학 김종수 학장이 공대 행정실 직원 47명의 발전기금 2천1백20만원의 약정서를 들고 총장실을 예방, 흔쾌히 기탁금을 내놓았다. 이 기탁금은 공과대 행정실 전체 직원의 98%가 참여한 것이다. 이와 함께 이날 대학 홍보아이디어 공모사업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대학원지원팀의 행정직원인 손진성 씨는 대상으로 받은 상금 50만원을 즉석에서 발전기금으로 쾌척하기도 했다. 이처럼 이번 캠페인에 부경가족들의 참여가 잇따르는 것은 내년 통합 1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부경대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는 부경가족들의 열기가 그만큼 뜨겁기 때문. 대학본부는 발전기금 출연자들의 소중한 뜻을 오래도록 기리기 위해 대학본부 로비 벽면에 기증자의 이름을 동판으로 새기고, 발전기금을 장학재원과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부경사랑 1인 1구좌이상 갖기 운동’은 연중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기획처 대외협력과(620-6902, 6903)로 문의하면 된다. ※‘부경사랑 1인 1구좌이상 갖기 운동’ 참여자 현황 보기 http://alumni.pknu.ac.kr/menu4_01a.htm  공과대학 행정실 직원들의 기금 전달 후 가진 기념 촬영 장면. 공과대학 행정실 직원들의 기금 전달 후 가진 기념 촬영 장면. (사진 왼쪽부터) 이번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주관하는 기획처 김동준 처장, 한규일 공대 산업대학원 부원장, 김종수 공과대 학장, 목연수 총장, 김남호 공과대 발전연구위원, 강우동 공대 행정실장. <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