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부경투데이

  • 국립 부경대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소식을 접하시면 부경대학교가 한번 더 가까워집니다.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장교가 되고 싶다고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2-23
조회수 4164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장교가 되고 싶다고요?
관리자 2006-02-23 4164

부경대생 45명 소위로 임관
- 육군 26명, 해군 19명 배출

육군학군단 학군사관 후보생 임관식 ▲육군학군단 학군사관 후보생 임관식ⓒ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생 45명이 육군과 해군 장교로 각각 임관된다.

부경대 육군학군단(단장 이문학 중령)은 2월 23일 오전 10시 대연캠퍼스 체육관에서 2006년도 학군사관 후보생 임관 신고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육군 소위로 임관된 학생은 이동욱(냉동공조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4학년) 등 26명이다.

이에앞서 지난 2월 18일 해군학군단도 임관식을 가지고 김기연 후보생 등 모두 19명의 후보생들을 소위로 임관했다.

이들은 오는 2월 28일 경기도 성남 소재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육·해·공군 통합 임관식을 통해 소위로 임명, 각자 부대로 배치돼 복무하게 된다.

목연수 총장은 이날 치사를 통해 “오늘 부경대학교 학군사관 후보생으로 임관하는 여러분의 넓은 어깨와 형형한 눈빛을 보니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럽기 그지없다.”고 말하고, “4년간 학생으로서의 지성 연마는 물론 초급장교로서의 소양을 동시에 키워 장교 후보생으로서 문무를 동시에 연마해온 여러분들은 군에서도 사회에서도 능력과 성품으로 인정받는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경대 육군 학군단은 2004년도에 이어 2005년도에도 학생중앙군사학교가 전국 91개 학군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학군단에 잇따라 선정되기도 했다.

★장교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TIP

"부경대 학군단이 궁금해요!"

부경대는 육군 학군단과 해군 학군단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대학이다. 학군단을 거쳐 전역한 후 취업할 때 리더의 능력을 인정, 우대받으며 해군의 경우 해운업계 조선업계 등으로의 진출도 활발하다.

<육군학군단>

ROTC, 즉 육군 학군사관후보생 제도는 대학을 다니면서 군사교육을 이수한 후 졸업과 동시에 육군 장교(소위)로 임관한 후 군에서 28개월 동안 의무적으로 복무하는 제도.

지원 자격은 2학년에 재학 중인 18~22세 미만의 남학생으로 장교 임관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육군 학군단은 3월 13일부터 후보생을 선발하며, 수능성적, 대학성적, 면접, 체력검정, 신체검사 등의 과정을 거쳐 뽑는다. 육군학군단은 해마다 28명의 후보생을 선발한다.(문의 : 620-6960)

<해군학군단>

N-ROTC, 즉 해군 학군사관후보생 제도는 해군 장교를 육성하기 위해 2년간 군사교육을 이수, 졸업과 동시에 해군 소위로 임관하는 제도. 전국에서 부경대를 비롯 한국해양대, 목포해양대 등 3개 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다.

2학년에 진학 예정자로서 만 18세 이상 23세 이하인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해양생산시스템공학과, 해양생산관리학과, 수해양산업교육과(어업전공, 기관전공), 기계시스템공학전공, 해양산업경영학부, 양식학과, 수산생명의학과, 자원생물학과,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해양학과, 해양공학과가 대상 학과이다.
이들은 해군 소위로 임관한 후 24개월 군에서 의무적으로 복무한다.

1학년 2학기인 9월 중에 25명을 선발한다. 수능성적, 대학성적, 면접, 신체검사, 체력검정의 절차를 거친다.(문의:620-6964~5)

☞ "여학생들은 여군사관후보생에 도전 하세요"

여학생들을 위한 정보 한 가지.
육군학군단은 여군사관후보생을 선발하는데 관심 있는 여학생이라면 한번 도전해볼 만하다.

여군사관이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교육부가 인정하는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를 대상으로 우수자를 선발, 16주간 양성교육을 실시한 후 장교로 임관하는 제도이다. 임관 후 의무복무 기간은 3년이며, 본인의 희망에 따라 장기복무도 가능하다. 초임 보수 수준은 공무원 7급 상당에 해당한다.

지난 49기 여군사관후보생 선발시험에서 부경대생 4명이 합격했다. 직업 군인의 길을 택한 화제의 ’’당찬 여대생’’은 수산생명의학과(99) 이채영, 안전공학과(00) 피경희, 법학과(00) 안수경, 경제학부(00) 김시원, 경제학부(01) 하혜주 등 5명.

여군사관후보생은 9월께 지원을 받아 11월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체력검정과 면접을 거치며, 신원 조회를 거쳐 1월말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이들 합격자들은 오는 4월 초 사관양성교육기관(3사관학교)에 입교, 총 16주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을 무사히 마치면 곧바로 각 병과학교에 입교하여 12주 동안 해당하는 병과교육을 받게되며, 병과교육을 마치면 자대 배치를 받게 된다. 40여명의 군인들을 통솔 지휘하는 소대장으로 활약하는 것.

여군사관 제도는 지원할 때부터 병과별로 모집함으로써 지원자의 대학전공을 살려 적성에 맞는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교 졸업 후 군사교육이 시작되므로 학교생활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 않는다. 장기 지원시 국내외 민간대학 위탁교육, 미국 등 우방국 군사교육 등의 교육혜택도 주어진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학생중앙군사학교 홈페이지(www.armyofficer.co.kr)를 방문하면 된다. 여군사관 후보생 지원 희망자는 2학년부터 체력, 가산점 획득 등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므로 육군 학군단(사무실 620-6960)에 문의바람.<부경투데이>

장교가 되고 싶다고요? 장교가 되고 싶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