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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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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기숙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6-28
조회수 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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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기숙사!
관리자 2006-06-28 5869

부경대생 2,600명이 기숙사 생활
- 오는 2008년까지 대대적 기숙사 신축 추진
- 대연 1,700명 용당 200명 등 1,900명 추가 수용

20층짜리 초대형 기숙사 2008년에 완공될 최고 20층 규모의 초대형 기숙사 조감도 

20층짜리 초대형 기숙사 2008년에 완공될 최고 20층 규모의 초대형 기숙사 조감도ⓒ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가 기숙사 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부경대는 오는 2008년까지 모두 1,900명을 더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대연캠퍼스와 용당캠퍼스에 잇따라 확충한다.

현재 부경대 기숙사 수용 인원은 모두 740여명이지만, 2008년 이후에는 모두 2,640명의 학생이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용당캠퍼스의 경우 현재 기숙사 맞은 편에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내년 1학기에 오픈할 예정으로 공사 중이다.

이어 대연캠퍼스에는 무려 1,700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지상 최고 20층짜리 초대형 기숙사가 2008년 말 완공된다.

신축 기숙사들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수려한 경관과 각종 편의시설을 확보, 쾌적하고 안락한 면학 분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연캠퍼스 야구장 자리에 들어설 초대형 기숙사는 BTL(임대형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점이 특징.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가 2008년 7월 완공 목표이다. 각 사실마다 화장실과 인터넷 설비를  구비하며, 책상, 침대, 옷장, 침구류 등 비품 일체가 제공된다. 식당, 매점, 체력단련실, 빨래방, 다림실, 수선실 등은 기본.

BTL 기숙사 건설을 위해 부경대를 비롯 부산대 부산교대 등 부산권역 3개 국립대는 지난 6월 26일 부산대에서 한동개발과 기숙사 확충 BTL(임대형 민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한진중공업 우리은행 등이 포함된 한동개발 컨소시엄은 이번 기숙사 건립 사업에 총 600억 원을 투자한다. BTL은 민간자본을 교육시설에 도입하는 것으로, 사업자가 자금을 투입해 기숙사를 완공한 뒤 대학에 시설을 임대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관리운영권은 20년이다.

이번 국립대학 기숙사 BTL사업은 우수학생 유치 및 면학분위기 조성 등 지방대학육성에 기여하기 위한 것.
특히 민간의 창의와 효율을 바탕으로 한 관리 운영을 통하여 학생들의 복지 및 교육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경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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