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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 국립 부경대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소식을 접하시면 부경대학교가 한번 더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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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오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12-05
조회수 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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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오픈!
관리자 2005-12-05 5138

영화 영상 전문인력 양성 ‘박차’… 스튜디오 오픈 “찍고, 편집하고, 더빙하고…” - 대연캠퍼스 학술정보센터 3층에 7억원 투입해 55평 규모 스튜디오 건립 ▶12월5일 오전 문을 연 부경 영상스튜디오 내부.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가 영화 영상 전문인력 양성의 새로운 요람으로 부상하고 있다. 부경대는 인문사회과학대학의 학부과정인 신문방송학과를 중심으로 올해 신설된 일반대학원의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 국제대학원의 영상학과(석사과정) 등 영화 영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부경대 신문방송학과는 지난해 4월부터 누리사업(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인 ‘디지털 영화·영상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사업단’(단장 이상기 교수·신문방송학과)을 운영, 매년 11억원씩 5년간 55억원을 영화 영상 전문인력 양성에 투입하고 있다. 12월 5일 문을 연 부경대학교 스튜디오도 누리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교육 인프라이다. 이 스튜디오는 지역 국립대학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것이어서 미래 영화 영상 분야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연캠퍼스 학술정보센터 3층에 마련된 스튜디오는 신문방송학과의 ‘디지털 영화·영상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이 7억원 상당의 예산을 들여 건립한 최첨단 시설이다. 이 스튜디오는 영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모든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다. 이 시설은 크게 스튜디오와 녹음실, 편집실, 주조정실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스튜디오에는 고화질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대당 2천만원짜리 EFP 디지털카메라 2대를 비롯 조명시설, 블루바 등을 갖추고 있다. 뉴스 제작 등 인터넷 생방송은 물론 대담프로, 사이버강좌 촬영 등을 여기서 할 수 있다. 녹음실은 영상물의 나레이션 뉴스 멘트 등을 더빙하는 시설이며, 편집실은 촬영한 영상자료를 제작방향에 맞추어 편집하는 시설. 비디오 데크, 모니터, 카메라 조작기, 자막기 등을 보유한 주조정실은 스튜디오 작업 과정을 진두지휘하는 시설. 이처럼 영화 영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시설 및 교육과정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부경대는 누리사업인 디지털 영화·영상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언론 현장에서 실무자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인력과 디지털 콘텐츠 비즈니스 고급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거나 복수전공 혹은 부전공하는 학생들 가운데 영화·영상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을 선발, 국내 및 해외연수는 물론 어학연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산학협력을 통한 실무형 교육프로그램도 도입, 국내 및 해외 인턴쉽을 알선하고 지원하며 풍부한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이 같은 투자로 한국영상예술협회 주최로 열린 영상페스티벌 ‘2005 UNICA KOREA’에서 부경대 신문방송학과 학생 8명이 1분 영화 부문 금상, 청소년부문 은상을 차지하는 등 좋은 성과가 나오고 있다. 이상기 교수는 “향후 학생 뿐만 아니라 영화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편집아카데미도 개설, 편집 전문가를 양성을 지원하고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스튜디오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경투데이> ▶스튜디오 주조정실 모습. ▶스튜디오 운영책임자인 이상기 교수(신문방송학과) ▶12월 5일 오전 열린 스튜디오 오픈식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