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배들, 힘내라"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6-03-07 |
| 조회수 | 5578 | ||
| "후배들, 힘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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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6-0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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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장학금 잇따라
- 건설공학부, 3월 7일 장학재단 설립
- 기계시스템공학전공, 수해양산업교육과, 해양산업경영학부 등 학과별 장학회‘활기’
- 김재철 하순섭 등 동문 재력가 및 해외 동문들도 가세
▲건설공학부 동문장학재단 설립 현판식 장면ⓒ이성재 사진(홍보팀)
대학을 졸업한 선배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후배들을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등 선배들의 훈훈한 정이 잇따르고 있다.
부경대학교 건설공학부 동문 2,000여명은 ‘부경대 건설공학부 동문장학재단’(이사장 한상숙)을 설립, 3월 7일 오전 11시 용당캠퍼스 제1공학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 동문들은 1997년부터 장학기금마련을 위해 기금을 모으기 시작, 최근 3억2천만원을 모금했으며 이번 학기부터 연간 1,600만원을 같은 학부의 후배들에게 전달한다.
기계시스템공학전공 동문들도 3월 8일 오후 7시 대연캠퍼스 해양과학공동연구소 국제회의실에서 ‘동문 만남의 날’ 행사를 갖고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이들은 1988년 동문장학회를 설립,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3천1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수해양산업교육과 동문 200여명도 한 사람이 매년 5만원씩 출연해 ‘사도장학회’를 설립했으며, 해양산업경영학부 동문들도 ‘수경사랑 물 사랑회’라는 장학회를 설립해 같은 학과 후배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동원그룹 회장 김재철 동문(어로학과 54학번)도 동원학술연구재단을 설립, 해마다 재학생 10명에게 장학금 5,000만원을 주고 있다. 이 장학금은 성적보다 자아개념과 성취욕이 투철한 인재들을 선정해 주는 것이 특징.
해외 동문들의 지원도 잇따르고 있다. 팔라우공화국의 최대 기업가로 성공한 한파그룹 회장 하순섭 동문(어로학과 62학번)도 장학회를 설립, 해마다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어업학과 총동창회 아르헨티나지부 동문들은 매학기 모교를 방문,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과 후배들의 도전정신을 고취시키는 특강을 열고 있다.
<부경투데이|뉴스 게재문의 홍보팀 전상령620-6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