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컴퓨팅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 환경대기과학과 박사과정 권인혁 김옥연 등 2명 
▲국내 첫 슈퍼컴퓨팅 대회에서 수상한 권인혁 김옥연 학우(환경대기과학과 박사과정) 국내에서 처음 열린 슈퍼컴퓨팅 경진대회(Supercomputing Challenger Award)에서 부경대 권인혁(환경대기과학·박사과정), 김옥연(환경대기과학·박사과정) 학우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조영화)이 지난달 28일 제10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인프라 워크숍의 일환으로 개최한 것. 국내 슈퍼컴퓨팅 응용 연구개발분야에서 슈퍼컴퓨팅 활용 능력을 높이고, 관련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것이 대회 목적이다. 이번 대회는 단일 CPU의 최대성능을 구현하는 성능 최적화 부문, 64개의 프로세서를 병렬화 및 최적화로 최대성능 구현하는 고성능 컴퓨팅 부문 등 두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권인혁 학우는 ‘태풍 이동 모델’로 성능 최적화 부문에, 김옥연 학우는 ‘강수량 진단 모델’로 고성능 컴퓨팅 부문에서 각각 출전해 수상한 것. 권인혁 학우는 “평소 일기예보, 향후 기후 진단 등을 위해 꾸준히 컴퓨팅한 경험들이 도움이 되었다.”면서, “내년 대회에도 출전,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부경투데이>